글리터 HTV
글리터 HTV(열전사 비닐)는 공예 및 커스터마이징 산업에서 혁신적인 소재로, 평범한 의류를 화려하게 변모시킬 수 있는 반짝이는 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 특수 비닐은 고급 폴리우레탄 소재에 반사 입자를 함유하여 뛰어난 글리터 효과를 구현해냅니다. 정밀 절단과 잡풀 제거가 용이하도록 압력 감지형 캐리어 시트가 함께 제공되며, 초보자와 숙련된 공예가 모두에게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입자 크기로 출시된 글리터 HTV는 열을 가함으로써 직물에 영구적으로 부착되며, 일반적으로 섭씨 305~320°F 온도에서 10~15초 정도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내구성이 뛰어나 여러 번의 세탁에도 견디며 생생한 반짝임을 유지할 수 있어 의류,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장기간 사용이 필요한 곳 어디든 적합합니다. 비닐 두께는 보통 310~330마이크론 범위로, 충분한 커버력을 제공하면서도 직물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휘어지며 균열이나 박리 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